23년도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17건…최대 5.6조원 규모      

2022년 바이오산업 생산 23조4천억원…9.7% 증가      

국가 존재이유는 행복 추구      

한미약품 퇴진 CEO 3인방…창업·이직 인생 2막      

제약바이오기업 '변해야 산다'...신사업 추진 봇물      

2023년도 글로벌제약 M&A 키워드 'ADC·비만·희귀질환'      

사업 다각화와 캐시카우 확보...제약업계 새 M&A 풍속도      

[기자의 눈] 희망퇴직 '금전 보상' 기준 절실      

의사가 비대면 초진자 결정을?…정부, 확대안 공표 기류      

바이오 벤처 길어지는 위기…대기업 펀드로 돌파구 연다      

비만약 하나로 시총 700조…'바이오의 돈줄' 이것 말고 또 있다      

직장 경험 없는 청년, 취업 공포로 내모는 ‘중고 신입’ 시대      

[이은혜의 마음 읽기] 면접, 평가, 심사      

[최종학의 경영산책] 젊음이냐 경륜이냐, CEO 나이의 효과는?      

[정재홍의 시선] 바이든과 시진핑, 가까워질 수 있나